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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요실금에 좋은 음식과 예방 및 자가진단 방법

by all New Information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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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분들, 이제는 젊은 남성에게까지도 피할 수 없는 증상이 되어버린 요실금. 요실금은 가벼운 증상처럼 보이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에 확실하게 치료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증세가 가벼운 경우 음식 섭취 조절과 운동으로도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오늘의 건강 꿀팁은 요실금에 좋은 음식 7가지입니다 

    1. 산수유

    산수유는 근육 수축력을 높여주고 방광기능을 향상시키며 남성의 정력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신장의 기능에도 효능을 보여 요실금이나 야뇨증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독성이 있는 씨는 꼭 제거하고 드셔야 한다는 점! 주의하세요※

    2. 알로에

    소화기능, 다이어트, 피부미용, 장 건강, 면역력, 숙취해소에 좋은 알로에는 방광 근육 수축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요실금에 좋은 음식입니다.

    3. 검은콩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검은콩은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부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또한또한 여성 호르몬의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른 콩에서보다 5배가량 더 함유되어 있어서 갱년기나 요실금 증상에도 효과적입니다.

    4. 호두

    집에서 편안하게 간식으로 먹기에도 제격인 호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요실금에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암 예방, 치매, 당뇨, 심장, 혈액순환 등에도 효과적인데요. 하루 적정량은 '한 주먹'이라고 하니 맛있다고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5. 오미자

    방광을 따뜻하게 해 주기로 유명한 오미자는 피로 해소, 치매예방, 기관지염, 집중력, 불면증, 기억력, 혈액순환, 천식, 눈 보호 등에도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6. 쑥

    쑥은 몸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냉기를 제거해주어 요실금과 생리통에 좋은 음식입니다

    7. 참마

    약해진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 참마는 요실금과 조루에 좋다고 해요. 또한 성기능 강화, 노화방지, 여성호르몬 분비 촉진을 돕는 기능도 한다고 하네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좋은 음식을 섭취해주면서 관리한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증상이니 부끄럽다고 피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관리해보세요. 

    요실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닥칠지 모를 건강 적신호에 대비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요실금 예방관리법

    1.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요실금은 흔히 수술하는 병으로 들 알고 계시는데, 요실금의 바탕 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 저하, 스트레스, 아랫배나 손발이 찬 냉체질이기에 원기를 보강하고 아랫배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방광 수용력 및 요도괄약근 수축력을 회복시키는 요실금의 한약처방으로 우수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요실금에 흔히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주변에 말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실금은 원기가 저하되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발생하는 생리불순, 생리통 등 여타 여성질환의 한의학 치료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질환이기에, 전혀 부끄러워할 것 없이 생리불순 진료받듯 한약 처방받으시면 되며 실제 치료 처방도 크게 다를 바도 없으며 요실금의 한의학 치료는 보통 한 달 정도에도 좋은 효과를 보고 3개월 정도 처방받으시면 좋습니다.

    2. 평소 체력을 키운다.

    근력이 체력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성분 분석을 해보면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운동량 부족으로 근력이 평균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체력 또한 부족하고 질병이 발생할 때 상대적으로 심하게 발병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은 체력 유지에 도움을 주어 원기 저하로 발생하는 요실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3.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요실금에 병원 검사를 해보면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요실금은 피로, 과로, 기력 저하, 스트레스, 아랫배나 손발이 찬 냉체질이 바탕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나이가 들면서 빈도가 증가하나, 임신 중 또는 산후에도 잘 발생하며, 청소년기에도 잘 발생하며 그 공통점은 원기 저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휴식으로 과도하게 원기라 소모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실금 자가 진단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렵습니다.

    2. 화장실 도착 전에 소변을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소변이 많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습니다.

    4. 기침, 재채기할 때 소변을 흘립니다.

    5. 운동을 할 때 소변을 흘립니다.

    6. 수면 중에 소변을 흘립니다.

    7. 앉았다 일어날 때, 누웠다 일어날 때와 같이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소변을 흘립니다.

    8.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습니다.

    9. 소변볼 때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10. 소변을 보려고 하면 즉시 소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11. 소변 줄기가 힘이 약하고 찔끔찔끔 나옵니다.

    12.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봅니다.

    13.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하루 저녁에 두 번 이상입니다.

    14. 방광이 차면 아랫배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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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Kyle Br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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